물가에서 되새기는 말

그림이 그려진 걸이 장식과 不忘初心이라는 글귀가 물 건너 풍경과 함께 보인다. 사진: Lu Heng.

그림이 그려진 장식이 청록색 수면 앞에 매달려 있다. 오른쪽에는 不忘初心을 비롯한 중국어 글씨와 2019.03.24라는 날짜가 보인다.
사진: Lu Heng

작고 채색된 장식이 렌즈 가까이에 매달려 있다. 그 너머로 물과 먼 물가가 부드러운 색의 띠를 이루며 화면에 펼쳐진다.

오른쪽에 크게 적힌 네 글자 不忘初心은 ‘처음 품었던 뜻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평범한 풍경 속에 되새길 말을 건넨다. 작은 글씨 아래에는 2019.03.24라는 날짜가 적혀 있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326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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