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켜든 팔, 그 아래의 주름

조각상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 옅은 색의 팔과 무늬 있는 적갈색 옷이 대비를 이룬다.

옅은 색의 치켜든 팔과 옆얼굴이 보이는 조각상의 근접 사진. 붉은빛 무늬의 옷에는 주름이 새겨져 있고, 배경은 따뜻한 갈색이다.
사진: Lu Heng

가까운 쪽 팔이 왼쪽 가장자리를 채우고, 다른 팔은 머리 위로 휘어진다. 두 팔 사이로 옆얼굴이 드러난다. 그 아래 붉은빛 옷은 주름과 작은 돌출부를 이룬다.

가까이 잘라 담은 구도는 인물의 많은 부분을 화면 밖에 둔다. 팔의 매끄러운 곡선과 옷의 더 촘촘한 무늬, 표면을 빚는 두 가지 방식이 한데 모인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344번째 작품

삶 그 자체

간직한 작은 것들

세상을 설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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