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꽃, 시계판

금빛 라이터에 새겨진 시계판이 불꽃 아래의 작은 디테일을 눈앞에 드러낸다. Lu Heng 촬영.

질감 있는 표면 위에 시계판이 있는 금빛 라이터가 열려 있다. 위로 파란색과 흰색 불꽃이 솟고, 어두운 배경에는 색색의 빛이 원형으로 흐려져 있다.
Lu Heng 촬영

열린 뚜껑은 왼쪽으로 기울어져 라이터 본체와 같은 따뜻한 빛을 받는다. 그 위에서 불꽃은 밝은 끝을 향해 가늘어지고 있다. 뒤편의 먼 불빛은 부드러운 파랑, 초록, 흰색 원으로 번져 있다.

앞면에는 시계판이 있다. 작은 바늘과 숫자는 밝은 불꽃을 본 뒤에도 시선이 머물 자리를 만들어 준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336번째 작품

삶 그 자체

가까이의 빛

세상을 설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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