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섬과 산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담은 흑백 바다 풍경

멀리 있는 섬과 산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담은 흑백 바다 풍경.

멀리 있는 섬을 담은 흑백 바다 풍경

사진은 멀리 있는 섬과 산이 이어지는 수평선을 흑백의 바다 풍경으로 담고 있다. 잔잔한 수면이 넓게 펼쳐져 구름이 점점이 드리운 흐린 하늘을 비춘다. 어둡고 초목이 무성한 섬이 중경에서 뚜렷하게 자리하고, 그 너머로 산의 희미한 윤곽이 보인다. 단색의 색조는 풍경의 고요하고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더욱 살리며, 육지와 바다, 하늘 사이의 미묘한 대비로 해안 풍경의 평온한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85번째 작품

우리가 바라보는 자리

희미한 선 하나

세상을 설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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