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초원과 먼 언덕

마른 풀과 희미한 길 자국, 드문드문 자리한 녹음이 넓게 펼쳐져 대기 중의 연무로 윤곽이 부드러워진 낮은 언덕까지 이어집니다.

넓고 메마른 초원이 멀리 낮은 언덕을 향해 펼쳐지고, 희미한 길 자국과 작은 녹색 지대가 그 사이에 자리합니다.


메마른 초원이 화면을 가로질러 연무에 싸인 낮은 언덕 줄기까지 이어집니다. 희미한 길 자국이 평원을 지나고, 황갈색 땅 곳곳의 작은 녹색 식생 지대가 그 흐름을 끊어 놓습니다. 수직으로 솟은 형태가 드물고 두드러진 주제도 없는 이 사진은 탁 트인 공간과 거리감, 지평선으로 갈수록 서서히 희미해지는 세부에서 고요한 힘을 얻습니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152번째 작품

다른 생명과의 만남

다른 생명들의 자리

세상을 설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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