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중심을 둘러싼 색

흰빛 궤적이 밝은 중심에 닿고, 그 주위를 보라색·초록색·붉은색 곡선이 감싼다.

밝게 터지는 보라색·초록색·붉은색 선 아래로 흰색 불꽃 궤적이 수직으로 이어지고, 왼쪽에는 보랏빛 연기가 보인다.
루헝 촬영

흰 선 하나가 어둠을 뚫고 위로 올라가 밝은 점과 만난다. 그 주변으로 보라색, 초록색, 붉은색 궤적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휘어진다. 왼쪽은 보랏빛 연기가 채우고, 오른쪽은 대부분 검은색으로 남아 있다.

시선은 먼저 중심에 붙잡힌다. 가장자리에서는 선들이 서로 충분히 갈라져 하나씩 따라가 볼 수 있다.

전시 안에서 전체 363점 중 295번째 작품

시간의 크기

물 위의 한순간

세상을 설명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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